LifeRay도 버전이 올라가면서 여러가지 기술이 도입 되었네...
Posted 2007. 4. 22. 23:41http://content.liferay.com/4.0.0/flash/tutorials/liferay_demo.swf
END USER를 위한 다큐먼팅 ^^
http://www.liferay.com/web/guest/documentation/4_2/end_users
오래전 LifeRay기사를 내면서 많이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별안간 분석을 하게 되어서 많이 힘들었다. 그때 토비형이 많이 도움 줬던 기억이 생생히 난다.
많은 사람들이 외면했던 것도 기억이 난다.T.T
열심히 분석했더니...기술은 괘얀은듯 했으나 코드는 엉망였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구조...
다만 포틀릿 엔진을 자체 제작 했었다는게 조금 신기 했다. 문서를 자세히 보면 많은 부분에서
포틀릿에 대한 구현이 된것이 보인다.
오래 되었지만...기억상으로는 이 LifeRay는 코드상 재귀 호출을 하고 있었던것으로 보였었다.
기억이 가물가물....T.T
http://toby.epril.com/?s=liferay
참조... ^^
SOA를 위한 Portal로서의 기능을 갖추기 위해 JBI스팩의 ServiceMix의 연동을 도입하였고...
JBPM등을 도입하였다. 이렇게 되면 어느정도 기술적으로는 SOA를 위한 기술들을 갖추었지만...
SOA는 기술로만 되는게 아니지 않더냐...T.T 수많은 아키텍처적인 고민을 통해 SOA의
철학이 완성되지만 아직도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http://www.liferay.com/web/guest/products/portal/supported_technologies
위의 링크와 같은 기술들이 쓰였다.
분석 당시 아래의 아키텍처때문에 분석을 하게 되었었다. 그것이 가지는 절대적인 미학을 위해 분석을 하게 된것이다.... 그런데 약간은 실망....T.T
얼마나 유연한 구조를 제공하느냐는.... 그런 이유였었다...
그때 당시 나의 가장큰 기술적인 이슈는 당연히 Spring, Hibernate 였다. 많은 레퍼런스가 필요하던 차에
LifeRay는 나게에 빛과 같이 중요한 Portal Framework였다.
얼마전 Portal에 대한 자료를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
최근 기업에서도 SOA프로젝트를 한다고 하면 Portal이 빠지지 않고 나온다....
사용자에게 기술이 무슨 상관이 있으랴.... 사용자는 편리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한 이유에서인지...사용자 위주의 Ajax가 도입된것도 많은 발전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T.T
소스코드의 정제는 없었다는거.... 여전히 같은 아키텍처라는게 맘에 걸린다. ㅋ
다른 서버의 이식성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다. EJB, Non EJB방식의 지원등이 그러하였고...
500여개의 Client site에 이식하면서 많은 노하우를 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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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서화면에서는 정말 많은 개선이 있는게 틀림없다.
http://www.liferay.com/web/guest/documentation
PS : LifeRay Portal의 Demo를 볼수도 있지만... 직접 설치함을 권장함....
사이트 접속 매우 느림...T.T
오랜만에 글을 써서 두서도 없고 정신도 없다는.... 보실분은 알아서 보실듯....T.T
내일부터는 출퇴근하면서...TDD를 다시 연마 해야겠다는....
흠.... 할게 많다. 말뿐인 아키텍트라는 말 안들으려면.... 할것도 많고... 볼것도 많고...
여러가지 꾸준히 관심도 가져야 하고....
많은 사람들도 알겠지만... 아키텍처가 어디 기술만 가지고 되더냐....
가끔 기술베이스의 아키텍트를 보기도 하지만.... 기술이라는 거는 언젠가는
후배들이 차지하게 될텐데.... 게다가 기술은 끊임없이 빠르게 변한다.
또한 경험이 많아야 아키텍트로서 살아 남지 않을까 싶다.
어떤 아키텍트는 프레임워크 검증을 하라고 하면 어떤 사람들은 게시판을 만든다.
그걸로 검증이 될까 ??
아키텍트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한다. 기술, 비지니스.....
기술과 비지니스를 결합하는게 S/W 아키텍트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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