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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17 2. OOAD 너무 오늘이 힘들었다. - 잡담 2
  2. 2007.01.16 1. Head Fist OOAD
다행이 조금이지만 봤다. 고작 7Page
으으... 그래봐야 무능력함을 나타낼뿐....토탈 27Page
끝까지 보고 잘까...목표량... ?? 내일은 60Page닷 ㅋ

어느날 갑자기 책이 보고 싶었다. 사는게 잼없어졌다고 생각되어서 인가?
요즈음 보면... 실력이 넘쳐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비록 내가 슈퍼맨은 아니지만...스스로에게 냉정해 지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가끔 인생에 테클을 맛나게 받아 먹어줘 버리지만.... (무시한다는...ㅋ)

몇년전부터 공부를 하면서 독특한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 (최근엔 없음)
이론만 중요시하고... 정작 자기가 하는 일(직업) 은 뒷전인 사람들이 있었다.
유명하다고 초빙하면 프로젝트를 국수 말아 먹듯...하는 사람도 있었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도 있었다.

그 이론이 뭐냐고 되물으면 대답을 잘 못한다....이상하다....
네가 프로페셔널 이라면 절대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리자적인 말을 그런 사람들에게는 해준다. ㅋ....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야..하면서...

어떤이는 나에게 실력이 좋다고 말하지만....
정작 나는 실력이 않좋은데 좋다고 말을 들으면 많은 생각이 든다.
상당히 부끄럽고... 아직도 멀었구나 !!! 생각이 깊고... 더 넓고 실력자체가 좋은 사람은 많이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누군가와 무언가를 나누는 커뮤니티는 매우 중요하다. 사람들의 생각이 다들 달라서 더 값어치 있다. 누구는 벨류어블하다고 엘레강스하게 말하기도한다. ㅋ
가끔 나와 다른 사람들도 있다. 다만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뿐 내가 정답은 절대 아니다.
물론 위에 적힌 말도 나의 생각일뿐....

그러나 커뮤니티는 자신의 일상의 일부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무슨 커뮤니티에 있던지 간에.... 주가 되기는 조금 힘들듯...물론 내 생각이다.
"그런게 한국사회 아니겠어 , 커뮤니티 문화를 이해 못햇...!!! " 라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아마..그사람은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하기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고 싶다. 그럴 자격있으니..말하는 것이겠지...
규굴 ( 구글이 아님 : 귤만까서 먹어도 돈을 주는 회사다. 어제 꿈에 나온....) 에 취직해서 자유를 만끽하면서 일햇....!!! 이렇게 말해주고 싶은 사람도 있었다. 그것도 나와 다르기에 말하는 것이겠다.

가끔 보면 공부할 시간없다고 요동치는 사람들 많은데...(나도포함)
절대 그렇지 않다고 본다. 늦게 철들어서 지금 고생하고 있지만... 주말에 커뮤니티에서 공부해도 되고..화장실에서도 해도 된다. 샤워하면서 해도 되고....
밥을 씹으면서 해도 된다. 3년전엔 그러했는데...이제 늙어서 그런지.... T.T

악보 조금만 보고 자야하겠다. 마눌님이 화를....그러면 오직 죽음이라는....

PS : 사소한건 사소한거다. 오래 생각하면 머리 아픈거고...
생각이 짧은건 다시 생각 안해서 이다.
먼저 해야 하는 것이라면 먼저 하고..나중엔 후회하지 말아야 .....

그런데 왜...규굴에 취직하고 싶지...

Timer 관련 Sample 잘 볼것 (중요한건 아니지만...)
클릭

1. Head Fist OOAD

Posted 2007. 1. 16. 01:19

오늘은 20Page까지 읽었음
하루에 몇페이지 못보네... 아 눈아파...
내일은 분발 해야 하는데.... 벌써 한시다.
오늘의 주제는 How to Great Software라는 거창한 주제...
결국 고객에게 가장 적절한것을 만들어주고...그다음이 재사용성이나 유지보수라는 아주 보편적인 이야기였다. 뭐 그다음에 몇몇 글이 있지만...신경쓰지 않기로 함

전체 600페이지...하루 20페이지씩 읽으면..2월안에 2번 보겠지만...항상 예외는 있었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