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온다.
Posted 2007. 1. 17. 01:48오늘 빡센 하루 보내고 내일은 일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 집에와서 컴터 앞에 앉은지..5시간째....막 가트너와 포레스트리서치의 자료를 뒤지고... 자려고 하는데
도통 잠이 안온다. 두 회사의 리서치 자료중 그래도 맘에 드는건 가트너...
공통점은 둘다 최근들어 ESB관련 자료를 토해낸다..... 토해낸다는 의미는....^^;;;;
최근에 본 자료의 양은 태어나서 가장 많이 본듯.... 정말 끔찍하게 많은 양이다. 머리속에서 자료들이 둥둥 떠다니는듯.... 이 많은 양의 자료를 함축하고 추상화 하느냐가 지금은 중요하다....
포레스트리서치의 자료는 CIO나 혹은 CEO전용인듯...그래서 몇번 좌절.... 그러나 나에게는 너무나 좋은 자료들....그들의 레벨에서 많은것을 생각해야하니...
다행히 엔지니어링 자료는 여기저기 뒤지면 많이 있어 다행...
얼마전 쓴 블로그에서 마이크로커널이 왜 훌륭하다고 하는지...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JBoss의 마이크로 커널이야 말로...SOA의 실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다.
너에게만 TRUE SOA라는 말을 내가 붙여준다. ^^
그거와 관계없이...여기저기 레포트를 뒤지다 레드헷의 이야기를 보게 된다.
오라클이 탐냈던 JBoss결국은...레드헷이...가졌다.
결국 레드헷은 SOA플레폼을 원했던 것이다.
엄청난 자료속에 내가 필요한 것은 별로 없던데...한숨이 핑핑 나온다.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있을랑가.... 토요일만 기다려진다.
이번주에 알아야 했던 사실은 이전에 알았던 그 무엇보다 광범위 했다.
특히 기업이 오픈소스를 도입할때 얼마나 신중하여야 하는지...
또 경영자, 그 중간, 개발자들간의 갭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다시 한번 부끄러워지는 하루였다. 그래서 더 힘이 빠졌나....
아래 그림은 오늘을 생각하며 넣은 뽀나스 T.T
도통 잠이 안온다. 두 회사의 리서치 자료중 그래도 맘에 드는건 가트너...
공통점은 둘다 최근들어 ESB관련 자료를 토해낸다..... 토해낸다는 의미는....^^;;;;
최근에 본 자료의 양은 태어나서 가장 많이 본듯.... 정말 끔찍하게 많은 양이다. 머리속에서 자료들이 둥둥 떠다니는듯.... 이 많은 양의 자료를 함축하고 추상화 하느냐가 지금은 중요하다....
포레스트리서치의 자료는 CIO나 혹은 CEO전용인듯...그래서 몇번 좌절.... 그러나 나에게는 너무나 좋은 자료들....그들의 레벨에서 많은것을 생각해야하니...
다행히 엔지니어링 자료는 여기저기 뒤지면 많이 있어 다행...
얼마전 쓴 블로그에서 마이크로커널이 왜 훌륭하다고 하는지...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JBoss의 마이크로 커널이야 말로...SOA의 실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다.
너에게만 TRUE SOA라는 말을 내가 붙여준다. ^^
그거와 관계없이...여기저기 레포트를 뒤지다 레드헷의 이야기를 보게 된다.
오라클이 탐냈던 JBoss결국은...레드헷이...가졌다.
결국 레드헷은 SOA플레폼을 원했던 것이다.
엄청난 자료속에 내가 필요한 것은 별로 없던데...한숨이 핑핑 나온다.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있을랑가.... 토요일만 기다려진다.
이번주에 알아야 했던 사실은 이전에 알았던 그 무엇보다 광범위 했다.
특히 기업이 오픈소스를 도입할때 얼마나 신중하여야 하는지...
또 경영자, 그 중간, 개발자들간의 갭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다시 한번 부끄러워지는 하루였다. 그래서 더 힘이 빠졌나....
아래 그림은 오늘을 생각하며 넣은 뽀나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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