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계획
Posted 2007. 1. 1. 21:251. 체력 관리
2. 스터디
3. 경제력
자세한 내용은 다른곳에 기술함.
2006년에 건강을 해침. 매우 많이...
어찌하다 보니... 쯪... 현재 턱밑과 귀밑이 퉁퉁 부었음. 내일 아침에 당장 검진들어가야 할듯
와이프도 걱정을 많이 함... 저번주에 몸을 너무 부려먹었나... 일단 와이프에게 너무나 미안함
미안해... 여보야.... 내일부터는 일찍 퇴근해야 할듯.....
정초부터 화가 나기 시작하는군.... 열심히 일한 결과가 당장 보인다는게 병이라니....
기가 막힘...
이상태에서 조금만 틀어져도 화가 많이 날듯....걸리면 재미없어.... 누구든....
몸을 조심해야 겠군.... 어차피 몸 버려봐야 보상도 없자나....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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