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되어가나 부다
Posted 2006. 9. 17. 02:37책을 봐도..머리에 안들어오고 자꾸만 불안해지고...
왜 이렇게 불안하기만 한건지...
무엇이 나에게 이렇게 불안을 가져오는 건지....
모르겠다. 이런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누구나 답을 알지만 나는 모른다.
나의 하루 하루가 너무나 빨리 지나가서 그런가....
빠르기만 하다. 할것도 많은데 말야....
그래서 더 불안한가....
머리는 추상적이게 되어가는데 내몸은 구체적인 무언가를 원하는듯....
힘내야지...
왜 이렇게 불안하기만 한건지...
무엇이 나에게 이렇게 불안을 가져오는 건지....
모르겠다. 이런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누구나 답을 알지만 나는 모른다.
나의 하루 하루가 너무나 빨리 지나가서 그런가....
빠르기만 하다. 할것도 많은데 말야....
그래서 더 불안한가....
머리는 추상적이게 되어가는데 내몸은 구체적인 무언가를 원하는듯....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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