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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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13 다시 한번 요구사항이 중요함을 느낀다. 1
  2. 2006.08.25 http://www.thepragmaticarchitect.com

최근에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요구사항은 많은 것을 생각해주게 한다.
요구사항....
UseCase....

가장 기본적인것 이면서 가장 지키기 어려운것.....
그러면서도 정말 바르게 무언가가 되고 있는지 보는데 정말 편리한 논리적인 배열....
어떤 UseCase가 잘된 UseCase일까 ?
뭐 아주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걸 간략하게 쓰면
1. 명확해야 한다.
2. 시스템이 뭘하려고 하는지 명확하게 설명하여야 한다.
3. 명확하게 누군가를 이해 시키는 것이 가능해야 한다.
4. 커먼 센스... 즉..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이해 되도록 되어야 한다. 특히 고객이 보는데 무리가 없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결론........
요구사항과 Usecase가 가장 중요 하다고 말하고 싶다...
어떤이는 말로만 요구사항을 만들고 시나리오까지 혼자 기술하고...
기술도 결정해버린다.모든걸 자신이 결정한후 누군가에게 만들어 달라고 한다....
대단한 사람도 있다는....
그러나 이러한 것을 인정 못한다.

니네 집이나 엘레강스하게.....그렇게 만드세요.... 우리는 그렇게 못합니다.

ps : 방법론....
항상 그러했다. 망치는 있는데....
망치ㅡㄹ 어케 쓰는지 모른다는.... 못으로는 젓가락질 하거나 혹은 이를 쑤시거나 했다지...
결국은 망치자루로 못을 박고 스스로들 즐거워 하거나.....이전엔 내가 그랬다........그래서 더 슬프다는....

항상 그랬다. 방법은 없고 언제나 망치하고.... 못만 있었다는거....결국은 추측이 난무하다
누구는 머리로 피가 철철 나올때까지.... 못을 박은후....
나를 보며 싱긋 웃는다.... " 나 잘하지 않냐 ?? "  이마로 피가 흐른다... 주루룩....

어떤 사람들은 방법론 하면 대단한거 인줄 아는데.... 대단한거 아니다.가볍게 생각하면...
당신의 이마에서 피가 철철 넘치는걸 막아주는 정도라고 하겠다.

여담이지만... 애자일 하다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던가...
애자일 처럼 무서운 용어도 드물다. 왜냐... 애자일 이라는 말속에 너무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고.... 잘못 오용하기에 그렇다. 애자일 하면 방법이 없고 무조건 행하거나...
무방법이 방법이라고 믿거나.... 대강 하다가 잘 되면 계속하고...뭐 이런걸로 아는데
절대 아니라고 또 말해야지.... 머리에서 피 철철 난다니깐......

http://www.thepragmaticarchitect.com

Posted 2006. 8. 25. 20:04

기술 + 비기술의 조화라....
간만에 참 좋은 곳을 찾았다.
Timebox에 대한 개념을 찾다가 알게 된 사이트들인데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