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자료를 정리 중이다.
음... 내일 가서 발표 잘해야 할텐데....
이것이 가지는 특별한 의미도 잘 설명해야 할텐데...다만 학회의 교수님들이 나의 취지를 많이 이해하시고.... 좀더 상위레벨의 정책자들에게 내 문서를 전해주셨으면 좋겠다.

JBoss가 레드헷에 인수 되었고 우리나라 D회사가 이것에 대한 기술지원을 적극 하겠다고 라이센스를 맺었지만...국내 사례에서 모 통신사를 제외하고는 사례가 없다.

이전에 내 친구 승권에게 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내가 컨설팅을 하게 되면 언젠가는 상위레벨에서 오픈소스를 전달하는 날이 올것이라고...했던.....
그러고 보니 승권이와 알고 지낸지 3년도 넘었네 이제....
그때의 열정이 지금도 나에게 남아 있기를 바라면서....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