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가? 그다지...
지식을 어떻게 얻는가? 지식을 얻기 위해 어떠한 노력하는가  ? 째끔..아주 쨰끔..비굴모드
무언가를 위해 엄청 빨빨 거리고 돌아다녀야 한다고 생각함. 이것도 째끔
기술의 퇴각화를 인지 하는가 ? 응 그려
수업을 듣는가 ? 아니욤
책을 얼마나 읽는가? 흠... 나는 많이 읽으려고 하지만 잘 안된다.
비기술 서적은 경영서적만 본다. 그래서 나는 바보가 된다. 음... 이것저것 마구 마구... 익혀야지..책을 볼게 아니라면 사람을 많이 만나고 그들의 노래를 잘 들어야함.
고립하지 말아야 하는데 나만의 생각을 하게 된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여야함.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깊게 파보고 마구 돌아다닐 예정임. 그래도 한곳으로 편중되는데 큰일임
그리고 비판을 해야 함. 비판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며 그것에 대한 것은 매우 비싼 경험.
오늘도 정말 코피나게 힘들었다. 아흑...

ps : 가정을 하지 말아야 함.
어떤 사람은 가정을 정말 잘한다. 그래서 줄곳 그사람의 생각이 맞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함정일 경우가 많다. 우연이란 그저 우연일 뿐... 공학의 세계에서는 우연보다는 의도에 의해 이루어 지는 것이 많을 것이다.물론 우연히 발견되는 것도 많다.

우연이 아니려면 계획이 필요하다. 가정한것도 문서나 그것에 대한 근거 자료가 있어야 하고...
과거에 업무준비를 하면서 당연히 코어를 설계하고 그다음 코어를 바탕으로 스텍으로 무언가를 만들일이 있었는데 코어없이 바로 스텍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러한 경우 이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도 우연인것이다.
코어는 있어야 했다. 그리고 원칙도 있어야 한다.